초보블로거 8

블로그 컨텐츠에 관한 고찰 및 브레인스토밍(그냥 주저리) | 초보블로거의 티스토리 도전기 #4

이전 글 보기: 2024.12.14 - [Daily/Diary] - 이제 막 애드핏을 통과한 baby블로거의 수익 최초공개 | 초보블로거의 티스토리 도전기 #3 요즘 꽤 다양한 주제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사실 나는 공부랑 논문 기록용으로 이 블로그를 개설했었다. 근데 휴학하면서 당분간의 쉬고 싶기도 했고, 처음에는 매일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서 오블완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쓰기 편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글을 많이 적었던 것 같다. 지금은 글을 쓰는 속도가 좀 빨라져서 주제를 좀 잡아볼까 생각하고 있다.  아마 정리해서 따로 공지글을 하나 더 올릴 수도 있다...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챕터1. 블로그 주제를 고민하는 이유2. 취미 관련 주제들3. 본업 관련 주제들4. 최..

Daily/Diary 2024.12.16

이제 막 애드핏을 통과한 baby블로거의 수익 최초공개 | 초보블로거의 티스토리 도전기 #3

초보블로거의 성장일기가 궁금하시다면: 2024.12.07 - [Daily/Diary] - 초보 블로거의 티스토리 블로그 도전기 #1 (부제: 완벽주의를 타파하자)2024.12.09 - [Daily/Diary] - 블로그 최적화는 어려워 (feat. 오블완 이모티콘 리뷰) | 초보블로거의 티스토리 도전기 #2 역시 돈을 버는 일은 쉽지가 않구나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챕터1. 애드핏 심사 통과 (+수익공개)2. 유입을 늘리기 위한 노력: 포털사이트에 웹페이지 등록하기3. 애드센스 계정도 없는데 구글 광고가? 그래서 신청했습니다.  1. 애드핏 심사 통과애드핏 심사 통과했습니다~! (박수) 애드핏 심사는 애드센스에 비해 간단하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매체 심사를 넣었다가 뒤늦게 인터넷을 찾아보고 고려해야 할 ..

Daily/Diary 2024.12.14

블로그 최적화는 어려워 (feat. 오블완 이모티콘 리뷰) | 초보블로거의 티스토리 도전기 #2

시리즈 이전글 보기:2024.12.07 - [Daily/Diary] - 초보 블로거의 티스토리 블로그 도전기 #1 (부제: 완벽주의를 타파하자) 챕터1. 오블완 챌린지 이모티콘 리뷰2. 블로그 최적화 시작! 3. 로고 계획   1. 오블완 챌린지 이모티콘 리뷰오늘 오블완 챌린지 경품 당첨자 발표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티스토리 이모티콘이 지급되었다! 귀여워 사실 블로그 이모티콘이라고 해서 기존의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같은 스티커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이모티콘이었다! 요즘 편집샵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의 그림들이어서 트렌디하고 사용하고 싶어지는 이모티콘들이다. 다른 경품들은 안 된 것 같다ㅠㅠ 되신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자, 그래서 지금부터 어떤 이모티콘들이 있나 살펴보려고 한..

Daily/Diary 2024.12.09

초보 블로거의 티스토리 블로그 도전기 #1 (부제: 완벽주의를 타파하자)

뭔가 시리즈 글만 늘어나는 것 같다면 당신의 착각이 아니라 진짜 맞을 수도.. 챕터1.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2. 완벽주의 성향을 마주하다3. 20 포스트 달성 축하 및 애드핏 신청완료! (벌써 광고가?) 1.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일단 나는 체계적인 블로그 운영과 좀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귀찮으니까!"가장 중요한 '매일 글을 쓰는 것'이 좀 힘들다고 생각했다. 본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순 수익만을 위해 블로그를 키우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는 사람이라서... 일도 돈도 안되니까 당연히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그러면 또 꾸준히 글을 안 쓰게 되고... 그런데 최근에 휴학을 하면서 쉬는 동안 뭐라도 해볼까? 하고 재미 삼아 티스토리 챌린지에 참여한 게 시작이었다. ..

Daily/Diary 2024.12.07

[정보]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 글자수 쉽게 세는 방법!

블로그 수익화를 하려면 결국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한 광고 플랫폼에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 블로그 심사 과정에서 포스트 내의 글자수를 보는 플랫폼도 있다고 하더라. 예를 들어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대략 1500자에서 2500자 정도를 적으면 좋다는 후기들이 있다. 그런데 블로그 포스팅 글자수는 어떻게 세는 건지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편리한 크롬 확장프로그램이 있더라!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tistory-text-counter/ngifhofemdmpebnnffnljccfdaiaoppd?hl=ko Tistory Text Counter - Chrome 웹 스토어티스토리 글쓰기 모드에서 글자수와 키워드 수 확인chromewebstore.google.com..

Daily/Info 2024.12.06

[일상] 귀차니스트의 현실적인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후기 (To. Tistory: 12월 블로그 챌린지도 해주세요!)

오늘로써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가 끝이 난다! 이벤트에 대해서 늦게 아는 바람에 약 일주일을 날리고 시작한 것이 많이 아쉽다ㅠㅠ 그래도 글을 꾸준하게 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늦었지만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았다. 매일 글을 쓰니까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어떤 글을 쓸 때 재밌는지, 또 어떤 글이 조회수가 높은지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 동안 블로그를 시작해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시작하기 부담스러워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이벤트를 통해서 블로그에 제대로 입문하게 된 것 같다! 오블완 후기들을 보니 기존에 블로그 운영을 좀 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서, 완전 제로부터 시작한 사람의 후기를 가져와 보려고 한다. 이벤트 시..

Daily 2024.11.28

[일기] 오블완 챌린지의 마지막 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그동안 블로그 주제를 스스로 생각해서 글을 적고 있었는데, 아니 세상에 티스토리가 하루에 하나씩 재밌는 주제들을 던져주고 있었던 것이다! 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거지!! (오블완 이벤트도 일주일이나 늦게 안 사람)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이벤트 후기를 적어볼까 했는데, 끝나기 전에 티스토리가 주는 주제도 한 번 적어봐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적어보는 오늘의 주제~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나는 완전 대문자 N인 사람이다. 머릿 속에 생각이 넘쳐난다. 끝이 없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고,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생각의 갈래가 돌아가기도 한다. 1의 인풋이 들어오면 그것에 대한 생각이 최소 5가지 이상 생겨나는 기분이다. 만약에 영화를 하나 보게 되면.. 그때는 유튜브 영상 25분짜리 편집본으로 나올 ..

Daily/Diary 2024.11.27

[정보] 티스토리 왕초보가 하는 스킨 편집: 오디세이 상단 네비게이션 메뉴바 수정

내용 간단요약: 오디세이 스킨 네비게이션 상단 메뉴의 마우스 호버(글자 아래 빨간줄 지우고) 아래와 같이 변경하는 방법 (괄호 모양 및 색깔 변경하는 방법 포함) 저도 초보라서 초보들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적었습니다.잡담 넘기고 정보만 알고 싶은 분들은 이쪽으로 >> click 블로그 챌린지를 통해 부쩍 글을 쓰는 빈도가 는 만큼 내 블로그에 조금씩 애착이 생기고 있는 요즘이다. html이나 css에 익숙하지 않아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 내에서 이것 저것 바꿔보고 있는데, 웬만하면 넘어가려고 했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겨버렸다.  바로 이 네비게이션 상단메뉴의 마우스 호버!  와 진짜... 너. 무. 못. 생. 겼. 어...!!!! (테마 제공자 분 죄송합니다... 제 블로..

Daily/Info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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